설탕 소비기한이 없다는게 사실인가요? 😨
찬장 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고대의 유물인데요. 어디서 듣기로 설탕은 오래 두어도 괜찮다고 했던 것 같기도하고…고수님들 알려주세요 🙏🙏🙏
요리에 대한 모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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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장 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고대의 유물인데요. 어디서 듣기로 설탕은 오래 두어도 괜찮다고 했던 것 같기도하고…고수님들 알려주세요 🙏🙏🙏
오이소박이 양념장에 고춧가루가 들어있지 않은 이유가 궁금합니당!!
요새 다들 밥을 냉동보관하면 더 좋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적당히 밥 하고 냉장고에 두고, 필요할 때 댑혀 먹는 정도였는데 ㅎㅎ 냉동보관이 더 좋다고 하면 한번에 더 많이 만들어야 하나 해요~?
요리를 하면서 먹어봤을 때는 맞는 것 같아서 막상 상에 올려놓으면 싱거울 때가 많아요.. 김치 등 다른 음식과 먹어서 그런지.. 염도계라도 하나 사서 써야할까요 ㅋㅋ 혹시 추천하시는 간 잘 보는 팁 있을까요??
소금으로만 간을 하고 콩나물, 파, 마늘을 넣어 끓이거든요 시원하면서 감칠맛이 좀 더 났으면 좋겠는데 밍숭맹숭한 맛만 나서😅 한식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더라구요.. 콩나물국 맛있게 끓이기!! 좋은 팁 없을까요??
국수를 삶다보면 덜 삶길때도 있고 너무 퍼질때도 있고 하네요. 어떻게 하면 실패없이 국수를 삶을수 있을까요 ㅠㅠ
들깨가루를 시골에서 보내줬는데 나물할때 조금씩 넣는거 말고는 사용을 잘 안하게 되네요. 들깨가루를 잘 사용할수 있는 요리팁 있으면 알고 싶어요.
선물로 받은 대왕 미역... 미역국 말고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쉽고 맛있는 미역 요리 추천해 주세요~ 2인 식구라 미역국 100번 끓일 양입니다 ㅎㅎㅎ
지금은 고기 함량 높은 고급 햄이 많은데, 우리 어릴적에는 도시락에 분홍소시지가 특식이었잖아요~ 계란입히기라도 하면 잔칫날 음식같고. 이 분홍소시지의 기원은 언제일까요 ㅎㅎ 부대찌개는 625 전쟁 직후라던데. 문득 궁금해집니다.
아버님 말씀에 옛날에는 계란이 하얗기만 했는데 요즘은 왜 노란색이냐~? 물어보시네요~ 저도 급 궁금해집니다 요즘은 대부분 노리끼리한 색인데~ㅎ 하얀 색 계란도 팔긴 하더라구요 왜 계란의 색은 다른걸까요?
연근으로 부각을 만들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요. 연근에 물들여서 부각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자세한 요리법이 궁금해요.
가끔 맛있는 김장김치가 없을 때나 놀러가서 마트에 파는 김치 사먹으면 덜 익은? 가벼운 맛이라서 깊은 맛이 필요한 김치찌개나 김치볶음밥 같은 음식을 할 때 맛이 밍밍하더라구요ㅠㅠ 이럴 때 잘 익은 김치 맛처럼 내는 법 있을까요??? 예전에 아는 사람이 참기름이랑 고춧가루 등등 넣고 삼십분 씩 끓이면 된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도와주세요!!! U_U
1인분에 600cc생각하고 육수방법좀 가르쳐주십시요 예)50인분또는100인분 야채육수내기
안녕하세요 😋 혹시 제육볶음과 고추장 불고기의 차이가 뭔지 아시나요? 전 제육볶음이랑 고추장 불고기가 같은 건 줄 알았는데 남편이 고추장 불고기는 삼겹살로 하는 것이라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럼 제육볶음도 삼겹살로 하면 고추장 불고기 아니냐고 했더니 남편도 제대로 설명은 못해주고... 블로그에도 정확하게 설명해주는 글이 없는 것 같아서 너무 궁금해요~!!!
집에서 만든 고추장이 짜고 쓴맛만 나는데 맛있는 고추장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마트가면 고춧가루도 고운거, 중간거가 있는 것 같은데.. 요리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사용해야 할까요? 하나만 산다면 추천하시는 굵기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