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은 메주가루, 소금, 단맛을 낼수 있는 것들, 고춧가루가 가장 중요한 식재료입니다.
이중에서 소금이 쓴맛을 내는 원인일수가 있어요.
간수가 빠지지 않는 천일염을 사용했을경우 쓴맛을 느낄수가 있거든요.
그렇지만 숙성기간이 길어지면서 전체적인 맛이 다 둥글둥글해지고 맛이 좋아진다고 할 수 있지요.
고추장을 만든지 얼마나 되셨는지?
좀더 숙성을 시키면 쓴맛과 짠맛이 줄어들수 있을것 같고
짠맛은 단맛을 더 보충해주면 충분히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숙성기간을 길게 가져갈수 있다면 엿기름물로 죽(보리쌀, 쌀 모두 가능)을 만들어 섞어도 좋구요.
숙성기간을 길게 자겨갈 수 없다면 매실청이나 시판 고추장을 섞는것도 방법이라고 할수 있어요.
고추장에 들어가는 메주가루가 잘 숙성될 수 있도록
충분히 시간을 두었다가 드시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래도 우리장을 직접 만들어 드시는건 정말 대단한 일인것 같아요.
이번에는 만족스럽지가 않았더라도
다음번에는 더 맛있는 고추장을 만드실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고추장을 만들어 드신다니
먼저 넘 멋지다는 말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
고추장은 메주가루, 소금, 단맛을 낼수 있는 것들, 고춧가루가 가장 중요한 식재료입니다.
이중에서 소금이 쓴맛을 내는 원인일수가 있어요.
간수가 빠지지 않는 천일염을 사용했을경우 쓴맛을 느낄수가 있거든요.
그렇지만 숙성기간이 길어지면서 전체적인 맛이 다 둥글둥글해지고 맛이 좋아진다고 할 수 있지요.
고추장을 만든지 얼마나 되셨는지?
좀더 숙성을 시키면 쓴맛과 짠맛이 줄어들수 있을것 같고
짠맛은 단맛을 더 보충해주면 충분히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숙성기간을 길게 가져갈수 있다면 엿기름물로 죽(보리쌀, 쌀 모두 가능)을 만들어 섞어도 좋구요.
숙성기간을 길게 자겨갈 수 없다면 매실청이나 시판 고추장을 섞는것도 방법이라고 할수 있어요.
고추장에 들어가는 메주가루가 잘 숙성될 수 있도록
충분히 시간을 두었다가 드시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래도 우리장을 직접 만들어 드시는건 정말 대단한 일인것 같아요.
이번에는 만족스럽지가 않았더라도
다음번에는 더 맛있는 고추장을 만드실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정배님의 맛있는 요리생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