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불을 쓰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요리가 궁금해요
요즘 너무 더워서 불을 쓰며 요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가 않습니다ㅠㅠ 간단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가 있다면 알고싶어요!
요리에 대한 모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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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더워서 불을 쓰며 요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가 않습니다ㅠㅠ 간단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가 있다면 알고싶어요!
잡채를 불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게 만들고 싶은데 어렵네요. 한번에 소량씩 만드는건 어렵구요. 당면 데치고 씻어도 불고 씻지 말고 볶아도 불고 시간지나면 손이 안가게 당면이 참 아쉽네요.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만들어가고 싶은데 항상 그래도 우리딸이 해줘서 맛있다고 드시는데 아쉬운 마음이 크더라구요
요리해요에 있는 건강 배추찜을 보고 동생이랑 함께 만들어봤는데 배추가 너무 물러져서 좀 아쉬웠는데 10분이 좀 긴거같았어요! 불세기가 너무 세서 그랬는지ㅜㅜ 아니면 배추를 작게 자르지 않아서 실패했을까요?ㅎㅎ ㅠ 그리고 소스도 따라했는데 다른 소스도 더 곁들어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어떤게 좋을지 약간 매콤한 소스가 끌리는데 청양고추를 넣으면 만들면 좀 괜찮을까요? 잘 어울릴만한 소스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이가 약간 과체중이라서 체중조절을 해야합니다. 먹을거 특히 간식좋아합니다. 거기다 사과.복숭아.호두 알러지가 있어서 만들어먹는 간식도 조심스럽네요. 맛있으면서 건강한 간식만드는법 알려주세요
진짜 기본적인 요리들이 은근 어려운게 많네요 된장찌개를 계속 끓여봐도 진짜 맛있게 하는게 어렵더라고요 뭔가 요리의 킥 같은게 있나요? 이렇게 하면 실패없는 방법이다 같은게 있었음 좋겠습니다 ㅠ
올해 초 결혼한 새댁 요린이 입니당! 어머님께서는 농사를 지으셔서 여러가지 과일, 채소들도 키우고, 닭도 키우고 계셔서 과일, 야채, 계란들을 주실 때가 많아요!! 사과나 블루베리, 토마토, 오이, 당근, 파,,,, 등등 다른 건 보관할 때에도 좀 오래두어도 괜찮은 편이라 두고 먹거나, 손직해서 얼리기도 하는 편인데용 복숭아는 마트에서 파는 것 처럼 흠집이 없는 깨끗한 과일이 아니라 여기저기 멍들고 상처난 복숭아가 많아요!! 상처난 복숭아는 무르고, 썩어버리는 속도를 따라가기가 어렵더라구요ㅠ 혹시 멍들고 상처난 복숭아를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아님 빨리 먹어버리는 수 밖에 없나요ㅠㅠㅠ?? 그리고 감자 같은 경우는 싹이 나면 못 먹는다고 하던데, 복숭아 같은 경우에는 멍들고, 한쪽이 곰팡이가 펴도 잘라내고 먹어도 괜찮은건가요?!! 또 계란은 닭이 직접 낳아 여기저기 지저분한 채로 계란판에 받아오는데, 계란은 세척을 미리 해두면 안 된다고 들어서요! 혹시 지저분한 계란을 그대로 보관하여 쓰면 되는건지요? 사용할 때마다 겉 껍질을 닦아서 사용하면 될까요?? 새미네 부엌에는 이런 제 잡다한 고민도 물어볼 수 있어서 넘 조아요ㅠㅠㅠㅠ! 새미 체고,,,👍
미역냉국할때나 미역국을 해도 꼭 뒤에 쓴맛이 살짝남는데 좋은방법있을까요????
친정에서 집된장을 가지고 왔는데 며칠 전에 보니 위에 하얗게 곰팡이가 피었더라구요. 친정어머니께 물으니 된장 위에 핀 하얀 곰팡이는 괜찮다고, 그냥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 맞나요? 어떤 곰팡이는 괜찮고, 어떤 건 버려야 하고.. 참 어렵네요! 식재료에 핀 곰팡이에 관한 정확한 정보 좀 얻을 수 있었음 좋겠어요!
식당에 다면 나오는 밑반찬처럼 맛있눈 감자 볶음을 먹고 싶어서 만들면 볶다가 부서지거나 자기들끼리 달리붙어서 떡처럼 되는데 어떻게 하면 예쁜모양새로 잘 만들 수 있나요?
계란후라이 할 때 계란 깨자마자 노른자가 터져버리는 이유는 계란 보관을 잘 못해서 일까요? 계란 보관 가장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홈메이드 피자 만들 때 재료의 수분 제거는 어떻게 하시나요? 나름 키친 타올로 야채들 물 닦고 오븐에 구웠는데 완전 홍수가 났어요…
치킨이 항상 남는데요. 같은 음식을 또 먹기는 물려요. 샘표 소스 중에서 남은 치킨을 되살릴수 있거나 다른 맛있는 음식으로 바꿔줄 수 있는 게 있나요? 저는 눅눅하고 딱딱하게 마른 치킨을 또 먹고 싶지 않아요 ㅠㅠ
뭘해먹어야 좋을까요...?
야채전 도전할때마다 반죽이 매번 바삭한 식감이 1도 없어요. 황금배합율 알고싶어요
닭고기 요리를 좀 해보려는데요. 자주 안하는 이유 중 하나가 세척 때문이에요. 처음에는 뜯어서 바로 요리했는데 씻어야 한데서 그 다음부터는 물로 씻어서 했는데 그러면 닭에 있는 세균땜에 또 그러면 안된다고 하고.. 끓는 물에 삶아서 쓰라는데 윙이랑 봉도 다 그렇게 해야하는 건지도 애매하구요.. 닭고기 요리할때 윙/봉, 닭다리살, 전달육 등 어떻게 세척하는지 궁굼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집김밥이 너무 어려워요 재료준비나 간은 어느정도 맞추겠는데, 김에 밥과 재료를 올리고 꽉 말아지지가 않아요 항상 엉성하게 말아지는데 혹시 재료를 얼마 이상 넣어야한다던지 하는 꿀팁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