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활용 아이디어??
요즘 시금치 한단에 6000원까지 하더라구요 와... 김밥 속 재료 오이로 바꿔 사긴했는데... 오늘 여쭤보고 싶은건 냉장고에 김밥을 넣었다가 다시 먹으려니 밥도 딱딱이고...전자렌지 돌리기엔 왠지 속 야채까지 뜨거운 김밥 상상이 잘 안되서요 혹시 남은 김밥 활용 아이디어 있으실까요???
요리에 대한 모든 고민
고민이 있으세요? 지금 고민을 남기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봐요!
요즘 시금치 한단에 6000원까지 하더라구요 와... 김밥 속 재료 오이로 바꿔 사긴했는데... 오늘 여쭤보고 싶은건 냉장고에 김밥을 넣었다가 다시 먹으려니 밥도 딱딱이고...전자렌지 돌리기엔 왠지 속 야채까지 뜨거운 김밥 상상이 잘 안되서요 혹시 남은 김밥 활용 아이디어 있으실까요???
요리를 할 때 중간에 간을 보고 맞춘다는데 전 그게 너무 힘들어요. 사실 간을 봐도 뭘 더 넣어야할지 모르겠고... ㅠ 대충 다 만들어놓고 그릇에 옮겨 담으면서 간을 봅니다ㅋㅋ 요리에 대한 애정이 부족한 걸까요??? 이런것도 해결책이 있을욥??
요리책에 보면 갈비찜할때 채소를 돌려깍으라고 하잖아요 그거 너무 귀찮아서 그냥 넣는데...깍는게 꼭 필요할까요?? 살짝 좀 채소가 부딧혀서 채소가 떨어져나오면 국물도 더 맛있어지고 좋은거 아닌가 뭐 꼭 갈비찜이 맑아야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부추전이 바삭하지 않고 두껍게 되네요 색도 희멀건해서 맛없어보이고요ㅠ 얇고 바삭하게 전하는 방법 알고싶어요 ㅠㅠㅠㅠ
직장에 다이어트 도시락을 싸다니려고 하는데, 그냥 단순 샐러드는 너무 질리더라고요. 맛있으면서 가벼운 요리 없을까요?
고3 아들 녀석이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요즘 근육 만드는데 열중하네요. 아령은 기본이고, 근육을 만들겠다고 삶은 달걀과 닭가슴살만 먹어요. 그런데, 단백질 과다가 통풍을 유발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또한, 아직 성장기라서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운동할 때 단백질 말고, 다른 영양소도 섭취하는 게 좋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어떤 음식을 먹으라고 권하면 아이가 수긍할까요?
저는요 요리를 참 못해요.. 거기다 맛도 잘 몰라요 아무리 레시피대로 해도 뭔가 빠진거 같고 그래서 이것저것 넣다보면 처음에 만들고자 했던 요리와는 점점 멀어지고 ㅜㅜ 같은재료 같은양으로 해도 왜 저만 맛이 안나는 겁니까? 심지어 밀키트를 사서 하면 맛은 나요 아주 맛나요... 근데 비쥬얼이 별루예요 그냥 요리똥손이예요 요리 잼있게 잘할수 있는 비법 있을까요?
가정주부로 살다가 일을 시작하게 됐는데 이건 무슨 월화수목금금금,9-6시 반복처럼 퇴근이 없는것 같아요 지친몸으로 집에 오면 저녁 반찬 뭔지 기다리는 식구들때문에 퇴근이 싫어요 간다하지만 제대로된 음식을 먹이고 싶지만 선별진료소 업무가 워낙 고되고 힘드니 집에 가면 녹초라 마음처럼 시간을 들여서 해야하는 음식을 하는게 부담스러워요 특히 김치,겉절이,물김치 ㅠㅠ 간단하지만 건강한 음식 몸은 덜 힘든 그런 요리방법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깊은맛 내고싶은데 팁이 궁금해요
돈이 너무 많이가는데 맛이 없어요 ㅠ
새미네부엌으로 칼로리적은음식들로요리해보고싶어요~하루한끼저칼로리로맛있게♡ 포만감있고든든한음식 모가있을가요?
회사 출퇴근할때도 직접 도시락을 싸가기 시작했는데 요리솜씨가 부족해서 그런지 영 맛이없어요ㅠㅠ 똥손으로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궁금합니다. 물론 가격도 싸면 좋구요!
올해 초1 된 울 집 큰아들 ㅎㅎ 친화력 좋은 아들 덕에 친구가 생겼어요 1반2명 7반 1명~저희 아인 2반 각각 반은 다르지만 3월부터 시작 해 아이 친구 엄마들과 서로의 집도 왕래하면 이번 여름 방학 하자마자 1박2일 여행까지~~ 다녀왔습니다.엄마들 우정 영원할수있게 식사 대접 하고픈데 뭐가 좋을까요? 양식으로 원해요~
무더위로 저와 딸아이가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레 살이 찌기 시작했어요.. 점점 늘어가는 몸무게~ㅜㅜ 기름에 볶거나 튀기는 요리보다는 담백하고 건강한 웰빙음식으로 찜요리를 해보고 싶습니다!! 물이나 불이 직접 닿지 않아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 파괴가 적고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조리법 이잖아요~ 계란찜이나 양배추찜만 자주 조리하게 되는데요ㅜㅜ색다르게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찜요리는 어떻게 만들어야 더 맛있을까요? 볶고 지지고 튀기고 굽는 요리 대신 건강한 조리법으로 담백하고 깔끔한 요리법 알려주세요~~
8월 중순쯤 피크닉겸 여름휴가겸 당일로 떠나는데요 깜짝 도시락 준비하고 싶은데. 날씨도 더워서 상할가봐 걱정되고 요리솜씨도 꽝이다보니. 더위에 상하지 않고, 요리꽝도 쉽게 그러나 맛있게 만들수 있는 여름 도시락 레시피 배워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고 있는 영양사입니다. 요즘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저나트륨, 저당류 식단을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 같은 경우 저염식으로 하면 학생들은 국이 맹맹하다고 맛이 없다고 잘 안먹습니다ㅜ 학생들이 맛있게 잘 먹는 모습을 볼때 제일 행복한데 학생들의 건강을 생각하면서 맛있게 요리하여 학생들이 급식을 맛있게 건강하게 먹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저염식이지만 감칠맛나게 맛있게 요리할수 있는 방법 너무 궁금합니다^^ 저염식이 맛없다는 편견을 깨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