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또 만들어 본 수육.
평소에 이것저것 재료를 많이 넣었는데,
이번엔새미네부엌 레시피에 나온대로만 만들었어요.
토장 넣고 별다른 재료 넣지 않아도 깔끔하고 맛있는 수육 완성 🧡

재료만 넣고 보글보글 끓으면 고기 넣고 삶으면 끝.
간단한데 메인 메뉴로 손색없어
요리초보분들 손님상에 올릴만한 메뉴로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