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6 23:20
간만에 요리로 제철이라는 가리비 구이와 가리비찜도 만들어 먹었어요. 그리고 부족한 솜씨지만 고마움을 담아 직접 도전해 본 탕수육... 그치만 약간 역부족이었어요ㅠ 튀김옷이 생각보다 얇아서 몇번인가 더 했어요 예전 추억으로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 지삼선도 만들어 보았는데요~ 전 너무 맛있었는데 가지를 싫어해서 잘 먹지 않네요ㅠㅜ
20/1,000
24/1,000
88/1,000
이레 님
송편,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
진한 양념맛의 비밀
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
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
라이스페이퍼&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
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 🪼
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
소스 비주얼도 최고 ㅎㅎ
탕슉은 유행했던 육즙고기탕수육 같아서 더 맛있을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