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2 15:28
제가 요리하는 이유는 남편입니다. 맛 없어도 끝까지 먹어주는 남편. 그래서 요리를 더 잘하고 싶어요. 피곤해하는 남편을 위한 고기요리로 선택한 찹스테이크 레시피. 요린이도 따라하기 좋았어요. 고기 따로, 야채 따로 굽는 팁은 신의 한수! 늘 재료가 덜 익었을까 불안했는데 따로 구우니 완전히 익히면서 퍽퍽해지지 않아 좋았어요.
4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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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님
다같이 볶기 vs 고기채소 따로 볶기
찹스테이크 실패없이 제대로 만드는 법
새미의 따로 굽는 솔루션을 활용하셨군요!!
새미가 적극 자랑 & 추천하고 다니는 요리법이랍니다..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요리라니..
앞으로 새미와 함께 더 쉽고 맛있게 요리하며 요리 실력도 즐거움도 쑥쑥 올라가시길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