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파스타 소스 중에서 개인적으로 로제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타회사보다 부드러운 맛이 강해서 로제는 늘 폰타나만 먹습니다!!
파스타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만, 소스 양이 애매하게 남았을 때 샥슈카(에그인헬) 만들면 간단하게 거창한 브런치를 만든 것 같아서 먹을때 기분도 좋습니다!

올리브유or버터에 마늘 볶다가 양배추 넣어서 같이 볶아주고, 어느정도 익으면 소스를 넣고 끓여주면 됩니당..좀 끓이다가 계란 자리 만들어서 넣어주고 취향껏 치즈 등 토핑 추가해서 잠시 뚜껑덮고 익혀주시면 됩니당! 계란은 반숙이 맛있는데 완숙도 나쁘지않아요 반숙으로 드시려면 시간과 불조절을 잘 하셔야 합니당
식빵이나 바게트 구워서 같이 먹으면 JMT!!! 기분내고 싶을때 도전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