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요즘 요리에 관심이 생겨 밥할때마다 구경하고 도와주고 싶다길래 같이 파스타와 샐러드를 만들었다. 작은손으로 씻고 다듬고 썰고... 토마토 속 파는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야무지게 잘팠다
그릭요거트도 싹싹 긁어서 예쁘게 담고 견과류로 포인트~ 뜨거운 불은 엄마가 담당!
허니자몽티도 맛있구낭!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보니 다음에도 또 도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