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30 15:05
나름 유튜브 보고 물엿,간장,참기름,마늘을 넣어 끓어 오를때 쥐포를 넣고 볶았어요 쥐포에 양념이 잘 스며들도록 약불로 졸이듯이 끓여 꺼내서 잠깐 주방일 보고 왔더니 돌덩이가된 쥐포 ㅠ 손으로 뜯어도 딱 붙어서 안뜯어지고 씹어도 딱닥하고 탄맛때문에 ㅎㅎ먹을수가 없네요 건어물가격도 올라 버리기도 아깝고 ㅠㅠ먹기에는 이가 나갈것 같고 넘넘아까비 ㅠㅠ
23/1,000
312/1,000
강혜선 님
송편, 피자로 먹어본 적 있어?
진한 양념맛의 비밀
이 요리엔 어떤 돼지고기를 써야할까?
내가 쓰는 식초는 어떤 식초?
라이스페이퍼&애호박이 만나 새로운 요리 탄생!
해파리 대신 라이스페이퍼가? 🪼
라이스페이퍼, 이렇게 즐겨보면 어때?
으깬 감자에 찹쌀과 전분넣어 부드럽고 쫀득하게
전 부칠 때 더 바삭해지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미끈매끈 피망 파프리카 잘 손질하기!
김치와 빵 조합, 오히려 좋아!
아이와 요리할 땐 이렇게!
양념장 끓이다가 넣고 버무린다 생각하고 불을 꺼야 할것 같아요.
남아 있는 여열로 마지막까지 조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넘 딱딱해서 먹기가 힘들다면
물을 살짝 넣고 풀어보세요.
물이 많으면 살짝 볶는데... 수분감이 남아 있을때 불을 끄고 물엿, 참기름을 약간......
물엿이나 참기름을 마지막에 넣는 건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보호막을 친다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다음번 쥐포볶음은 더 맛있게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요리를 자주해야 늘더라구요.. ㅎ
포기금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