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볶음요리를 하고 싶어요.
아이 아빠가 해산물 볶음 요리를 좋아합니다. 오징어,낙지 볶음 같은 거요. 집에서 하면 물이 많이 생겨 맛이 없게 됩니다. 양념도 식당에서 파는것과는 거리가 먼 맛이 나요. 양념장은 고춧가루,고추장,설탕,매실액,마늘,간장을 넣습니다. 오늘도 주문한 낙지가 와 있는데요. 실패할까바 못하고 있어요. 식당에서 파는것처럼 입에 착 붙는 맛있는 볶음 요리 하고 싶습니다.
아이 아빠가 해산물 볶음 요리를 좋아합니다. 오징어,낙지 볶음 같은 거요. 집에서 하면 물이 많이 생겨 맛이 없게 됩니다. 양념도 식당에서 파는것과는 거리가 먼 맛이 나요. 양념장은 고춧가루,고추장,설탕,매실액,마늘,간장을 넣습니다. 오늘도 주문한 낙지가 와 있는데요. 실패할까바 못하고 있어요. 식당에서 파는것처럼 입에 착 붙는 맛있는 볶음 요리 하고 싶습니다.
집밥맛있게 하고 싶은데 맛이 없나봐요 ㅎ 잘 안먹네요 ㅠ 간단한 메뉴 추천해주세요
간은 맞는데 깊은 맛이 안나더라구오 ㅠㅠ
저는 나물을 무치거나 볶을때 소금으로 하는게 풍미가 좋을까.간장이 좋을까 늘 고민이 되거든요 특히 마늘도 갈아놓은 마늘이 좋을까.바로 갈아서 넣어서 무치거나 볶는게 좋을까 고민하고요 참기름.들기름도 고민이 되지만, 무치거나 볶을때 항상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는 편입니다.인터넷에 워낙 다양한 레서피가 있지만,저만의 다양하고 독특한 맛을 낼수 있는 레시피가 필요하거든요.롱런할수 있는.. 간단하지만 미세하고도 다양한 맛을 내도록 노력하는 저의 고민이었습니다.
요리에 제대로 감칠맛을 내려면 육수를 우리는 것과 같은 정성과 시간을 들여야 하는데, 요즘은 바빠서 거기에 들일만한 시간조차 없네요. 간단하면서도 감칠맛 풍부한 요리를 만들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리책만해도 10권이 넘게 있는데.... 매번 요리책을 보고 똑같이 만들어도 늘 부족해요. 특히.. 계량을 잘 못하는거 같아요. 왜 요리할때는 계량하는게 제대로 안 보이고.. 나중에 실패한 다음에 글씨가 보이는건지.. (예를 들어.. 탕수육 소스를 만들때... 전분가루를 밥숟가락으로 2개 넣는 바람에 소스가 푸딩이 되었답니다. ㅠ.ㅠ) 성격이 급한건지.. 딴 생각을 하는건지.. 레시피대로 따라하는게 넘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