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조리법과 식재료를 결합한 요리를 해보는것이 어떨까요?
가지나 호박, 버섯을 구운다음에 토마토소스, 크림스파게티 소스로 채소라쟈냐를 하는거죠!
오븐용기에 구운가지, 호박, 버섯등을 넣고 한층에는 토마토소스와 치즈 듬뿍, 또 구운가지, 호박, 버섯을 넣고 크림스파게티, 치즈듬뿍을 넣고 치즈가 노릇하게 구워질때까지 굽는요리입니다.
시판 소스를 활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호박은 전을 부치면 좋을것 같고
가지는 중국식가지볶음... 어향가지라고도 하는데... 가지를 적당하게 썰어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볶음 다음 간장 1스푼, 연두 1스푼, 식초 1스푼, 설탕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고추장 약간, 고춧가루 약간을 넣은 소스에 볶는 거죠. 매운맛은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요.
또 요리법 연구소에 있는 가지피자(https://semie.cooking/recipe-lab/list?p=2) 도 좋구요..
좋아하는 조리법에 좋아하지 않는 식재료를 응용하면 더 다양한 요리를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어떤 식재료를 먹지 않는다고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
성장하면서 먹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의 경우를 보더라도 어렸을때엔 나물요리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젠 나물 맛을 알게 되어 나물요리를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오은영 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기질적으로 구강촉감이 예민한 아이들이 있어 더 민감하게 편식을 하는 아이들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은영 선생님의 아이들 편식에 관한 영상을 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https://semie.cooking/counseling/expert/archive/oheunyeong-bucketlist-3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조리법과 식재료를 결합한 요리를 해보는것이 어떨까요?
가지나 호박, 버섯을 구운다음에 토마토소스, 크림스파게티 소스로 채소라쟈냐를 하는거죠!
오븐용기에 구운가지, 호박, 버섯등을 넣고 한층에는 토마토소스와 치즈 듬뿍, 또 구운가지, 호박, 버섯을 넣고 크림스파게티, 치즈듬뿍을 넣고 치즈가 노릇하게 구워질때까지 굽는요리입니다.
시판 소스를 활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호박은 전을 부치면 좋을것 같고
가지는 중국식가지볶음... 어향가지라고도 하는데... 가지를 적당하게 썰어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볶음 다음 간장 1스푼, 연두 1스푼, 식초 1스푼, 설탕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고추장 약간, 고춧가루 약간을 넣은 소스에 볶는 거죠. 매운맛은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요.
또 요리법 연구소에 있는 가지피자(https://semie.cooking/recipe-lab/list?p=2) 도 좋구요..
좋아하는 조리법에 좋아하지 않는 식재료를 응용하면 더 다양한 요리를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이지만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생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