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초초초보 천블리네에요
매번 요리를 할때마다
아직 요리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
초간단요리로만 만들어봤는데
이제 몇번의 미션을 진행하면서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
돼지갈비찜에 도전을 해 보았어요

레시피를 검색해보고 아이들이 싫어하는
채소는 다 빼고
오로지 고기로만 만들어 봤답니다

사실 제가 요리를 할때 가장 어려웠던 점은
바로 간을 맞추는거였어요

이번 돼지갈비찜은 장조림소스를 이용해서
양념을 하는거라 따로 간을 할 필요가 없어서
저같은 요리초보에게는 정말 좋은 방법이더라고요

아이들이 엄지척 해주는 모습을 보고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늘었어요

앞으로도 새미네 소스들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을것 같아서
집밥을 자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처음 새미즈에 지원을 할 때에도
아이들에게 집밥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도전을 한 이유가 제일 컸거든요
새미즈 덕분에 조금씩 집밥에 도전을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니 뿌듯하네요!